[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경이 홍일점으로서 '맛있는 녀석들'에서 버텨낸 비결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스탠포드룸에서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김민경은 "홍일점인줄 모르시는 분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자라서 이런게 아니라 다 동일한 느낌으로 형제들처럼 먹는거 지기 싫고 힘으로도 지기 싫다보니 버티게 되지 않았나 싶다"면서도 "제가 힘은 3등이다. 마시멜로 인형 유민상이 있다. 푸딩살이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민경은 "제가 결혼도 안하고 했지만 정말 가족같은 사람들이다. 유민상은 아빠같은 포근함이 있고 김준현은 오빠같은 느낌이다. 뭔가 내 앞길을 만들어주시고 문세윤 씨는 결혼하셨지만 남편같은 느낌이 있다. 뭔가 옆에서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고 챙겨준다. 그래서 저는 이 가족들을 너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소문난 맛집?! 이미 가볼 만큼 가봤고, 먹을 만큼 먹어봤다! 먹어 본 사람이 제대로 된 맛을 아는 법!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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