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직뱅크'가 우한 폐렴 여파로 출근길 공개를 취소했다.

30일 KBS '뮤직뱅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1월 31일) 오전, KBS 뮤직뱅크 '출근길 포토월'은 안전상의 이유로 진행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우한 폐렴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병원체)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이 국내에 확산되면서 연예게도 각종 일정을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소민은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발간 기념 사인회를 취소했으며, 엑스원 출신 김우석과 강성훈은 팬미팅 티켓팅 날짜를 연기했다. 또한 태연과 엔시티드림은 싱가포르, 마카오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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