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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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불암의 정체는 배우 겸 성우 장광이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40회에는 떡국과 최불암이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떡국은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마음을 녹이는 애절함에 판정단과 방청객들은 감동했다. 최불암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다. 짙은 감수성을 가득 품은 중후한 보이스에 판정단은 고민에 빠졌다.

승리는 떡국에게 돌아갔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는 6:6으로 무승부였고, 방청객 투표는 66:33이었다. 최불암은 43년차 배우 겸 성우 장광이었다.

장광은 "뮤지컬의 꿈이 있었다"며 오늘의 무대를 계기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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