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 2일' 방송 캡처
KBS2 '1박 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멤버들의 이름 궁합을 알아봤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0년 2월 2일을 맞이해 '쌍쌍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2:2:2로 팀을 나누는 것으로 방송이 시작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꿀떡, 영양 간식, 귤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했다.

쌍화차와 간식을 먹고 있던 중 문세윤은 '1박 2일'에서 먹을 것을 주고 시작한다는 것에 의심했다. 이에 라비는 "형이랑 저랑 팀인 것 같다"며 귤을 까기 시작했다.

취향대로 선택한 간식에 따라 팀이 결정됐고 연정훈-김종민, 문세윤-라비, 김선호-딘딘이 한 팀을 이뤘다. 이 때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누구와 팀이냐고 물었고 "나는 어르신하고"라 말했다. 이에 연정훈이 "너랑 나랑 한 살 차이다"라고 어이없다는 듯 이야기 했다. 김종민은 "이래야 내가 더 젊어보인다"고 웃어보였다.

이에 문세윤도 "나도 정훈이 형이랑 했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움을 표하자 연정훈은 "너 우리 삼촌같이 생겼다"며 문세윤을 당황케 했다.

한편 김선호와 한 팀이 된 딘딘은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후광, 얼굴"이라며 "비주얼팀"이라 강조했다. 문세윤은 이를 듣고 "비주얼이랑 비주류 아니냐"고 농담을 펼쳤다.

이어 이름 궁합 게임으로 짝꿍템을 선정했다. 김종민-연정훈은 놀랍게도 12점이 나왔다.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 '우린 안 맞는가보다'라고 어색한 기류를 발산했다. 딘딘-김선호는 97점으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다. 라비-문세윤도 비교적 고득점인 93점이 나왔다.

두 팀의 높은 점수에 김종민-연정훈의 12점이 더욱 눈에 띄었고 문세윤은 "12점은 집안끼리도 안 좋은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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