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영희가 김재영과 이태선의 만남에 불안해 했다.

2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구준휘(김재영 분)의 집 앞으로 찾아온 강시월(이태선 분)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홍유라(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월은 구준휘를 만나기 위해 집 앞으로 찾아갔고, 이때 홍유라와 마주쳤다.

이에 놀란 홍유라는 빨리 집으로 들어가 자기를 찾는 사람 없었냐며 물었다. 이어 홍유라는 창문으로 시월을 지켜보며 구준겸(진호은 분)의 사고를 떠올렸다.

당시 홍유라는 구준겸의 뺑소니를 감추기 위해 사건 현장에 갔는데 홍유라는 구준겸에게 “들어가서 공부해"라며 "차는 엄마가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에 치여 죽은 할머니 근처에 있던 담배꽁초를 발견한 홍유라는 손수건으로 꽁초를 주워 할머니 옆에 둬 증거를 조작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사망하지 않았고 이에 홍유라는 "아직 살아있다"라며 경찰에 급히 신고했다.

구준휘가 홍유라의 방으로 들어와 강시월의 판결문을 보여달라며 "“혹시 기억나 10년 전 소년범 사건 엄마가 따로 판결문 가지고 있잖냐"이라 했고 홍유라가 그 이유에 대해 묻자 구준휘는 강시월이 회사로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준휘는 “그때 그 소년범이 엄마가 후원한다는 강시월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유라는 "대체 왜 회사까지 찾아 온거냐"고 물었고 구준휘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다"며 "엄마는 아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유라는 심한 불안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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