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치승이 직원 집에 불쑥 쳐들어가 여전한 갑질 행위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동은 원장과 함께 황정태 직원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직원 황정태 트레이너의 집을 불쑥 찾아갔다.

헬스장과 5분 거리에 위치한 황정태 거주지. 양치승은 "네가 피크닉 가자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왜 연락도 없이 직원의 집을 방문했냐는 물음에 "정태가 혼자 살고 피크닉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요리를 잘 해보지 않았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직원 기분은 생각해봤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제가 정태 기분까지 알아야하나"라고 말해 모두 경악케 하며 甲버튼을 누르게 만들었다.

근조직 김밥을 만들 재료를 가져온 양치승과 동은 원장. 밥을 넣지 않은 김밥을 만들 것이라 말했다. 김밥에는 쌀 대신 두부, 어묵, 햄, 우엉, 맛살, 단무지가 들어갔다.

양치승은 직원들에게 김밥을 싸라고 시킨 후 침대에 누워 숙면을 취해 온갖 비난을 받았다.

그러다 준비된 재료의 냄새를 맡고 벌떡 일어난 양치승은 직원들이 도시락을 싸는 동안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송은이는 "21세기 걸뱅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며 신기하다는 듯 양치승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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