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수영이 광수대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 말하라'에서는 시골순경이었던 차수영(최수영 분)이 광수대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하며 중요 단서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본대로 이야기해보라고 했다. 차수영은 구경꾼들 뒤로 택시 한대가 있었고 내리지 않았고 정차해 있었다면서, 뒷자석에 사람이 있었다고 다시 기억을 해냈다.
오현재는 "잔상은 주관적이고 왜곡이 된다"면서 "부검의 소견서에 그놈은 죽었다고 나와있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차수영은 "그놈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면서 "나를 부른 이유도 그것 아니냐"고 했다.
차수영은 광수대에 근무하고 싶다고 했다. 형사님을 도울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오현재는 "나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다"면서 "너에게는 그럴 재능이 있느냐"고 말했다.
차수영은 광수대에 들어가서, 꼭 잡아야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차수영이 찾고 싶은것은 어릴 적 엄마를 죽인 뺑소니범이었다.
황하영(진서연 분)은 차수영을 광수대에서 함께 일할 것이라고 팀원들에게 소개했다. 팀원들은 시골 순경이었던 차수영을 탐탁치 않아 했지만, 차수영의 놀라운 기억력과 관찰력을 확인한 뒤 모두 놀라워했다.
이날 차수영과 황하영이 광수대 팀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차수영은 깊숙한 지하통로로 자진해서 가겠다고 했고, 지하가 어두워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오현재는 모든 상황을 듣고 있었고, 차수영을 돕기에 나섰다.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지하통로에서 일을 할수 있게 도왔고 차수영은 다수의 시체들을 발견했다. 차수영은 시체를 발견하고 겁에 질려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오현재는 보이는 것을 모두 말하라고 했고, 차수영은 오현재에게 보이는대로 말해줬다.
한편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190cm범인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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