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재중이 여행 중 과거를 반성했다고 털어놨다.
3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라이프타임 채널 '트래블 버디즈'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재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재중은 "어떻게 보면 인생 처음이었던 것 같다. 혼자서 먼 곳으로 간 것이 처음이었고,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동행 분들의 이야기를 깊게 들어보니까 우리들이 살면서 고심하고 있고 어떻게 인생을 헤쳐나가야할까 하는 고민들이 썩 다르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비슷한 고민거리들, 그리고 지금 당장 이뤄야할 부분들의 고심이 굉장히 많았고, 저의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반성의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여행이라는게 단순히 즐긴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과거를 굉장히 되돌아보게 되더라. 저한테는 앞으로 장래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여행이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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