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화천의 설민석이라고 불리는 시청자가 화천의 패션왕이 되고 싶다고 앴다.
3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시청자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시청자는 화천 정보 산업 고등학교의 역사 선생님으로, 29세였다. "시험 합격 후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며 "고시 공부할 때는 맨날 추리닝 바지만 입다가 이제는 여유가 있으니까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제자는 "가끔 밥을 사주실 때 너무 같이 있기 싫을 정도의 끔찍한 옷을 많이 입고 오셔서 그냥 옷을 못 입으시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더 이상 학생들에게 패션 지적을 받지 않도록 화천 패션왕으로 만들어 달라"고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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