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낭만닥터 김사부2‘
SBS : '낭만닥터 김사부2‘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성경이 안효섭과 같은 방을 쓰게 됐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에서는 서우진(안효섭 분)과 차은재(이성경 분)는 같은 사무실을 쓰게 됐다.

차은재는 양호준(고상호 분)에게 “두 분은 GS니까 그렇다쳐도 저는 CS인데 왜 같은 방을 쓰냐”고 물었고 양호준은 “개길 때까지 개긴다고 하지 않았냐 기회를 주는 거다”라고 답했다. 결국 차은재 역시 양호준, 서우진과 함께 사무실을 쓰게 됐다. 양호준은 함께 방을 쓰게 되자마자 두 사람을 향해 “누가 커피 좀 타와”라고 잔심부름을 시켰다. 심부름은 분명 두 후배를 향하고 있었지만 누가 봐도 차은재에게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말투였다. 이를 눈치챈 서우진은 “제가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비웠다.

서우진이 자리를 비우자 양호준은 차은재를 떠봤다. 그는 차은재에게 “박 교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뭔줄 아냐 병원에서 둘이 눈 맞아서 연애질 하는 거다”라고 대뜸 말했다. 이에 차은재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물었고 양호준은 둘이 붙어서 연애하지 말라는 거라면서 차은재와 서우진 사이의 이상기류에 대한 서늘한 경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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