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방송캡쳐
'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설현과 지민이 선물 창고 대방출은 물론,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AOA 멤버 설현, 지민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지민은 "과거 제가 신인 때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적 있다. 그러나 게스트로 나오는 것과 DJ로 나오는 것은 다른 거 같다. 또 신영 언니가 이걸 본다고 해서 너무 떨린다"라고 했다. 또 설현은 "방송 사고만 내지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민은 "어제 갑자기 신영 언니가 검색어 1위라서 깜짝 놀랐다. 제가 신영 언니 집에서 자주 사진을 찍어주는데 장안의 화제였다. 기타 스트랩을 머리 위에 올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점심을 먹었냐는 질문에 지민은 "저희 둘은 끝나고 칼국수를 먹으러 갈 생각이었다. 칼국수가 끌리는 날이 있다"라고 했다. 설현은 "오늘 눈이 와서 끌리는 것 같다"라고 했다.

진정한 야구인이라는 지민은 "저 아시죠? 패대기 시구를 했다. 저는 진정한 야구인이다"라고 셀프 디스했다. 그러자 설현은 "언제부터 야구인이었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날 설현과 지민은 청취자들에게 바나나우유 68개를 선물했다. 그러자 김신영이 연락와 "적당히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