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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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강호동이 강원도 양양의 낙산항에 갔다.

4일 오후 방송된 olive '호동과 바다'에서는 겨울 동해에서만 잡히는 생선 '도치'가 소개됐다.

표준어로는 뚝지, 사투리로는 심퉁이라고도 불리는 도치는 불퉁한 얼굴과 거무튀튀한 무늬를 가진 생선으로, 원래는 수심 500미터 이상의 심해 바위에 붙어 산다. 그러나 산란기인 12월에서 2월 사이에는 알을 지키기 위해 알을 낳기 좋은 연안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남해와 서해에서는 잡히지 않지만 강원도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사실 도치는 과거에는 점액질과 못생긴 외모 때문에 잘 먹지 않았다고. 이후 도치를 직접 본 강호동은 "처음엔 못생겼는데 점점 보다 보니 예쁘다"고 말했다.

바다를 품고 있는 사람들과 바다가 품고 있는 보물들을 찾으러 겨울 바다로 떠나는 사람 내음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호동과 바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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