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옥택연이 악연 임주환과 재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에는 이미진(최다인 분)을 살해한 구도경(임주환 분)과 그를 알아본 서준영(이연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서준영은 김태평(옥택연 분)의 예언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몽타주 속 얼굴이 구도경임을 깨달았다. 서준영은 곧 구도경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고, 살해 후 이미 옷을 갈아입고 현장을 맴돌던 구도경은 태연한 목소리로 "중앙병원 3층이다"고 자기 위치를 알렸다.

김태평은 구도경을 다시 만난 순간 악몽을 떠올렸다. 악몽 속의 구도경은 "너도 소중한 사람을 잃어봐"라며 자살했다. 김태평은 곧 서준영이 악몽 속에서 언급 된 서준영임을 깨달았다.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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