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사진=민선유기자
최은경/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은경이 신종 코로나 확진설에 휩싸여 때아닌 해명을 했다.

6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사진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설에 대한 해명의 글을 남겼다.

최은경은 "어머.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래요. 어떻게 된 일이죠? 영문을 몰라서요"라고 루머에 대해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정작 최은경 본인은 루머에 휩싸인 상황에 대해 모르고 있었던 것.

이어 "저 아니에요. 왜 이런 일이 있을까요. 아침에 남편과 커피 마시고 있다가 온갖데서 전화 와서 너무 놀랐네요"라고 말했다.

또 최은경은 "아무튼 걱정 마시구 우리 모두 조심해요~ 오늘도 화이팅. 모두 빠른 쾌유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오늘 아침 10시 15분 드림"이라고 덧붙였다. 최은경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라는 오해를 받을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남편과 함께 카페에 있었던 것.

또한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남편과의 커피 타임 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거듭 부인했다. 가짜 루머가 낳은 오해였다.

때아닌 가짜 루머로 인해 최은경은 오전부터 곤혹을 겪었다. 혹여 최은경의 신종 코로나 확진설이 사실일까 걱정했던 대중들은 한시름 놓았다. 대중들은 최은경이 아무 이상 없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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