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퍼 소닉'이 캐릭터의 개성이 물씬 느껴지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수퍼 소닉'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레전드 캐릭터의 첫 실사화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분노의 질주' 제작진과 표정 연기의 달인 짐 캐리, 만능 엔터테이너 벤 슈와츠의 에너지 넘치는 소닉 목소리 연기, '엑스맨'의 제임스 마스던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캐릭터 포스터 3종이 공개된 가운데 가장 먼저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은 빛나는 푸른 가시, 총명한 눈과 야무진 입술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내가_바로_소닉 #빛보다_빠른_히어로라는 카피는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두 번째 공개된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 짐 캐리의 결연한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소닉의 파란색과 대비되는 붉은색의 슈트에 독창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콧수염 등 강렬한 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널_잡고_말겠어 #천재악당 카피는 아이큐 300의 괴짜 악당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닉과의 대결에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그린힐즈의 경찰 ‘톰’의 제임스 마스던의 모습도 공개됐다. #방금_뭐가_지나갔어? #소닉이우리집에? 등의 카피로 소닉의 놀라운 스피드를 목격함과 동시에 집으로 숨어든 소닉과의 다이내믹한 여정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하고 있다.

게임 팬들에게는 즐거운 추억 소환을, 일반 관객들에게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스피드 액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퍼 소닉'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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