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태항호가 결혼 후 첫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열려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와 박상현 감독이 참석했다.
태항호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결백'으로 처음 돌아왔다.
그는 이에 대해 "영화 자체도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와이프도 기대하고 있고 저도 기대하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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