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해피투게더4' 캡쳐
KBS2='해피투게더4'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미선과 이지혜과 유재석 부부의 미담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미선이 유재석의 미담을 방출했다.

이날 박미선은 '해피투게더4' MC 중 명절인사를 보낸 건 유재석 뿐이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그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유일하게 문자를 보내는 후배."라고 감동을 드러냈는데.

그러면서 박미선은 "뭐, 조세호 전현무 씨야 바쁘니까."라고 섭섭한 마음도 장난스레 밝혔다. 박미선은 번호를 몰라 인사를 못 했다는 전현무와 번호를 알지만 미처 인사를 못 했다는 조세호 중, 알고도 보내지 않은 조세호가 더 나쁜 놈이라고 꼽았다. 이에 조세호는 "끝나고 그랜전 올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사과했다.

박미선은 계속해서 유재석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잊지 않고 보낸다는게 참 고맙더라."는 것. 이에 유재석은 "누나를 어떻게 잊냐."라고 심쿵 발언해 또 한 번의 감동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은 10년 째 원피스 사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밝혔다.

한편 이지혜 역시 유재석, 나경은 미담에 동참했다. 이지혜는 유재석과 이웃 주민임을 밝히며 나경은에게 육아적으로 의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지혜는 "제가 자주 연락하진 못하는데, 참 든든한게 아이 낳은지 얼마 안돼 (아이가) 우는데 이유를 모르지 않냐. 밖에서 (나경은이) 지나가다 본 것. 밥은 먹였냐, 이런 것들을 알려주더라. 그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사실 친해질 기회가 많았는데 조심스러웠다. 제가 재석 오빠 때문에 (그런다고 느껴질까봐), (두 분이) 피곤할까봐. 저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