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명길이 차명 주식을 넘겨 받았다.
6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홍유라의 정보를 알아본 제니스(차예련 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 의도를 추궁하는 캐리정(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리정은 "엄만 하루 빨리 복수 끝내고 너와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 그 사람들 가정사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라며 "이런 거 다시는 보지 마라."고 제니스를 타일렀다. 캐리정은 혹시라도 제니스를 빼앗기게 될까봐 두려움에 시달렸다.
이후 제니스는 "엄마 얘기도 이해하지만 홍유라 얘기에 대해 너무 예민하신 거 같다."라고 데니정(이해우 분)에게 고민상담했다. 제니스는 캐리정이 홍유라의 사진을 금고에 숨겨뒀던 사실, 홍세라(오채이 분)의 의심스러운 말들을 떠올리며 찜찜한 기분을 털어내지 못했다.
한편 캐리정은 하루 빨리 제니스와 토론토로 돌아가기 위해 황자영(이시유 분)에게 연락, 주식을 넘겨받았다. 황자영은 "제이그룹이야 어차피 사모님 것. 주식 판 돈 꼭 쥐고 있다가 도리(송민재 분)에게 물려줄 생각."이라며 나름의 모정을 보여줬다. 이어 황자영은 성의표시하는 캐리정에게 "제가 도리를 놓고 간다. 도리는 제 아버지랑 살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황자영은 여차할 경우 도리를 데리고 사모님(조경숙 분)을 찾아갈 계획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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