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놀면 뭐하니?’
MBC : ‘놀면 뭐하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유재석이 이효리 이상순과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인생라면 집에 찾아온 이효리와 이상순이 유재석의 라면을 맛봤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유산슬 라면과 비빔면을 시켜 나눠먹었다. 라면을 먹던 이효리는 유재석에게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냐 우리는 결혼 전에 산 것까지 합하면 10년 같이 산 것 같다”면서 결혼을 하고 나니까 서로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도 동의하면서 “나도 아내밖에 없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올해는 사건사고 없이 그냥 평화롭게 사는 게 좋다”고 2020년 소원은 아무 일 없이 사는 것이라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나도 아무 일 없는 게 소원이야”라고 말했다.

이날 유재석은 신인 때를 말하면서 “그때는 왜 그렇게 나를 몰라봐주지, 라고 생각했다”면서 이제 막 시작하는 건데 세상이 자신을 발견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어린 시절의 치기를 반성했다. 이효리 이상순과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유재석은 은퇴하면 카페를 열고 싶다면서 “아는 지인들 가끔 와서 얘기나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안 돼 오빠는 계속 방송해야지”라면서 유재석에게 은퇴하지 말고 계속 방송을 해야 한다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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