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수영이 살인범 수의사 정찬구에게 피격을 당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OCN '본대로말하라'에서는 오현재(장혁 분)는 피격을 당한 차수영(최수영 분)이의 위치를 황하영 팀장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수영은 cctv를 돌려보며, 강승환을 죽인 범인과 자판기 앞에서 부딪혔던 기억을 떠올렸다. 범인이 차수영에게 동전을 주워주며 스쳐지나갔었다. 오현재는 차수영의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겠냐고 제안했다. 모든 이미지를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날 차수영은 경찰들과 민원직원들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차수영이 지목한 첫 번째 인물은 벙거지 모자, 손등에 검은색 얼룩이 있는 사람이었다.
앞서 강승환 트렁크 살인 때, 강아지를 안고 있던 수의사였다. 강승환이 손에 쥐고 있던 목줄 연결선과 수의사가 안고 있던 강아지의 목줄이 일치했다.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살인범 강승환의 집에 다시 찾으라고 명령했다. 오현재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음으로 빈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차수영에게 바깥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차수영은 범인과 대면했지만 범인은 차수영을 넘어뜨리고 달아났다. 차수영은 범인을 쫓겠다고 했지만, 오현재는 증거를 없애려고 온 것이니 어떤 것을 가지고 간 것인지 알아내라고 했다.
차수영은 집중하며 사이드미러에 사진을 찍은 남자와 개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오현재는 "공범이다"면서 차수영을 바깥으로 오라고 했다. 뒤늦게 광수대 2팀이 도착해 증거 수집에 나섰다.
한편 강승환과 공범인 동물병원 수의사가 동물을 미끼로 보호자를 유인해 살해를 벌이고 있었다.
차수영은 없어진 사진에서 본 벽화 그림을 떠올렸고, 그림을 찾아 나서면서 수사망을 좁혔다. 벽화그림과 가까운 동물병원에 찾아갔다. 차수영은 놀라운 관찰력으로 벽장과 벽사이가 벌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사이 범인은 '도망치라'는 문자를 받고 달아났다.
황화영 팀장은 벽장 안에서 피해자들의 다수의 신분증을 발견했고, 극적으로 살아 있는 피해자의 모습을 발견했다. 황 팀장은 도로 cctv를 확인하라고 지시를 내려, 바로 범인의 뒤를 쫓으라고 명령했다.
한편 오현재는 강승환과 정찬구가 살인 공범이었지만, 강승환이 자수를 하면서 정찬구가 경찰상황을 알아내기 위해 경찰서를 찾은 것이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황하영팀장, 차수영, 광역수사대는 범인을 쫓아 항구에 있는 냉장창고를 찾았다. 차수영은 범인에게 습격을 당했고, 그 사실을 모두 듣고 있었던 오현재가 황하영 팀장에게 차수영의 위치를 전화롤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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