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윌리엄의 귀여운 허세가 눈길을 끌었다.

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싱가포르로 간 잼잼이네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과 잼잼이, 소율은 싱가포르로 떠났다. 싱가포르는 문희준과 소율이 신혼 여행을 떠났던 곳이었고 문희준은 이곳에서 90년대 감성에 젖으며 여행을 즐겼다.

이후 잼잼이는 싱가포르에서 망고 아이스크림 부터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잼잼이는 특히 시리얼 새우를 먹으려는 문희준에게 먹지말라고 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에 잼잼이는 "모래가 묻었다"고 표현했다.

문희준은 시리얼 새우를 먹어도 된다고 말했고 시리얼 새우를 맛 본 잼잼이는 그 맛에 놀라 소율에게 권했다.

다이어트 중인 문희준은 물론 소율과 잼잼이는 싱가포르에서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하오는 카메라 감독들을 찾으며 "잘 주무셨냐"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설거지를 하며 개리는 "엄마 보고싶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냐"고 하자, 하오는 엄마가 보고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 하오는 갑자기 카메라 감독에게 “카메라 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는 하오의 쾌변을 위한 것이었다.

하오는 개리가 기저귀를 갈아주자 “마이크도 떼고. 불편하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하오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파마하는 모습을 보고 "파마할 거다"고 말해 첫 파마에 도전했다.

또 윌리엄은 5세가 됐다며 허세를 부렸다. 윌리엄은 늑대 꿈을 꿨다는 벤틀리에게 대가 무섭지 않다며 이유는 다섯 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벤틀리를 안아주며 "나도 네 살땐 그랬다"며 "내가 다섯살이니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은 모닝 커피를 마시겠다며 보리차를 마시려 했다. 왜 커피를 마시냐는 샘 해밍턴의 질문에 윌리엄은 "난 5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윌리엄은 "책 좀 읽어야겠다"라며 두꺼운 영어 원서를 들고 자리에 앉았고, 이에 샘아빠는 "너는 허세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윌리엄을 데리고 치과를 갔다.

치과가 무섭지 않다는 윌리엄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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