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정정아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정정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10개월 째 시작. 이런 날이 내 인생에 올 수 있다니 아직도 아침 잠결에 일어나면 배가 부른게 사실인지 배부터 만져 보게 되는 믿기지 않는 현실 세상 어려운일 많이 겪으면서 대담도 해졌건만 아기를 갖는 일는 여전히 걱정되고 조심스럽고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달달아 이제 널 만나도 되는 시기가 왔어 많은 것을 포기하고 만나는 너지만 어떤 것도 후회되지 않고 아깝지 않아 다시 또다시 또또 다시 찾아와 주고 결국 엄마라는 말을 입에서 꺼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최고로 잘해주진 못하겠지만 후회없이 사랑해줄께 고맙고 사랑해"라고 감동어린 멘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정아와 남편이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설레이는 엄마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에 결혼,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