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펭수 인스타그램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스토브리그'를 통해 카메오까지 도전할까.

SBS 관계자는 7일 오전 헤럴드POP에 "펭수의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카메오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펭수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5%로 출발해 탄탄한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 17.0%를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펭수는 이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백두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등과 협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출격하기도.

이러한 가운데 SBS 측이 펭수의 '스토브리그' 특별출연을 논의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전해 확정된다면 펭수가 어떤 모습으로 드라마에 나올지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펭수는 최근 구독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