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런닝맨' 캡처
SBS'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소민 출판기념, 지석진 출생기념 출출레이스가 펼쳐졌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우승을 차지해, 멤버들의 의미있는 물건과 100인치 TV중에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이 100인치 TV와 멤버들의 의미있는 물건중에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전소민은 TV를 선택했다. 알고보니, 100인치 TV는 없던 것. 팀장이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게임이었다. 다른 멤버들은 다 알고 있었고, 전소민과 지석진은 그것을 모르는 상태였다.

전소민은 양세찬의 의미있는 물건 '탄산수 제조기'를 선택하면, 우리집에 와서 설치해주느냐고 말했고, 양세찬은 설치하는게 아니라 가스만 끼면 되는거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펼쳐진 첫 번째 레이스는 이름이 긴 이름이 더 긴 음식을 찾아 먹은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석진팀의 지효는 열일곱글자의 이름을 가진 음식을 찾았으나, 외국이었고, 하하가 찾은 곳은 익산이었다. 이어 이태원에 위치한 지효가 찾은 메뉴의 길이는 20글자였다.

석진팀은 음식점에 도착한 뒤에 누가 먹을 것인지 시민의 선택에 맞기기로 했다. 각자 1번부터 4번가지 번호를 정했다. 시민은 멤버들이 어떤 번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1번을 택했고, 1번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장기자랑을 보여주면 한입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서 불렀으나, 유재석은 심기 불편해 하며 하하가 먹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가 찾아낸 45글자를 가진 비빔국수 집을 찾아내서 이동하기로 했다. 도착한 곳은 하하와 김종국이 동업하는 고깃집이었다. 하하는 친구 근식에게 급하게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던 것. 지효가 식사를 해서 배찌를 얻었지만, 미션에는 형평성 때문에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전소민은 종국과 세찬의 애교를 보며 즐거워하며, 오빠나 형이라고 생각된다고 했고, 애교를 부리지 않는 이광수보고, 애교가 없다면 동생이라면서 반말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한명씩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음식 먹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우선 소민, 광수, 세찬은 종국을 선택해 떨어뜨렸고, 종업원이 가장 가까운 곳에 음식을 두면 떨어뜨리기로 해서 세찬이 떨어졌다. 이어 면이 가장 긴 사람이 이긴것으로 해 전소민이 첫 번째 음식을 차지했다.

두 번째 레이스는 추억의 CF 대사 맞히기 였다. 전지현과 조인성의 이온음료 광고였다. 송지효와 지석진은 전지현과 조인성의 이온음료를 패러디 하며 대사를 맞혔다. 지효는 "난 항상 부족했어"라고 했고, 지석진은 "거짓말하는 것들은 다 묻어버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이어 전소민과 양세찬의 패러디가 이어졌다. 전소민은 "네가 사랑을 알아?"라고 했고, 양세찬은 "거짓말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 주신대"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과 양세찬은 "사랑이 물로 보이니?"와 "사랑할 자격도 없어"를 외쳤고, '사랑할 자격도 없어'만 정답으로 인정됐다. 정답은 '사랑이 밥 먹여줘?', '사랑할 자격도 없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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