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사랑의 불시착’
tvN : ‘사랑의 불시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손예진이 한도 없는 카드를 건넸다.

8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가 5중대원들에게 블랙카드를 건넸다.

윤세리는 5중대원들에게 자신의 카드를 건넸다. 그녀는 “보통은 엄카라고 하는데 이건 세리 카드니까 세카라고 하자”라면서 한도가 없는 블랙카드를 내밀었다. 그 카드를 보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 5중대원들에게 윤세리는 “옷도 좀 사입어라”라고 말하며 표치수를 바라봤다. “특히 표치수 너는 패션… 패션 테러리트도 아니고 미쳐버리겠다”라며 윤세리가 한탄하자 표치수는 자신이 왜 옷을 못 입느냐고 반발했지만 윤세리는 딱 잘라 ‘못 입는다’고 말하면서 “해주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너희 입고 싶었던 거 먹고 싶었던 거 다 사라”면서 카드를 건넸다.

윤세리의 카드를 받은 이들은 길거리에서 인형 모자를 사는 등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서울 시내를 구경했다. 금은동(탕준상 분)은 교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버스커들을 보고 “저 옷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금은동은 교복을 사 입고 날아갈 듯 뛰어오르며 집으로 향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