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서울에서 가장 긴 음식을 가진 메뉴를 먹기 미션은 소민팀이 득점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이름이 가장 긴 메뉴를 먹는 레이스가 그려졌다.
첫 번째 레이스는 이름이 긴 이름이 더 긴 음식을 찾아 먹은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석진팀의 지효는 열일곱글자의 이름을 가진 음식을 찾았으나, 외국이었고, 하하가 찾은 곳은 익산이었다. 이어 이태원에 위치한 지효가 찾은 메뉴의 길이는 20글자였다.
석진팀은 음식점에 도착한 뒤에 누가 먹을 것인지 시민의 선택에 맞기기로 했다. 각자 1번부터 4번가지 번호를 정했다. 시민은 멤버들이 어떤 번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1번을 택했고, 1번은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장기자랑을 보여주면 한입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서 불렀으나, 유재석은 심기 불편해 하며 하하가 먹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민팀의 양세찬과 김종국이 긴 음식을 서치했고, 김종국은 28글자의 메뉴를 발견했으나, 쉬는 날이여서 양세찬이 발견한 18글자 음식을 찾으러 이동했다. 이동한 식당에서 27글자의 메뉴를 발견해 주문했고, 누가 먹으면 좋을지 정했다.
전소민은 한명씩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음식 먹는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우선 소민, 광수, 세찬은 종국을 선택해 떨어뜨렸고, 종업원이 가장 가까운 곳에 음식을 두면 떨어뜨리기로 해서 세찬이 떨어졌다. 이어 면이 가장 긴 사람이 이긴것으로 해 전소민이 첫 번째 음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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