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현빈이 손예진의 생사를 걱정했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손예진 분)이 살아나기를 기도했다.
윤세리가 리정혁 대신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리정혁과 5중대원들이 평양으로 무사히 돌아가기 어려워졌다. 리정혁은 윤세리가 위급한 상황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형을 잃었던 것처럼 윤세리를 잃을까 두려워했다. 그는 ‘아무도 잃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 즐겁지 않는 인생을 살겠다 앞날을 꿈꾸지 않는 인생을 그저 묵묵히 살겠다 다짐했다’면서 어느 날 자신의 세상으로 불시착한 윤세리를 만나기 전까지 웃지 않으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정혁은 ‘이제 난 당신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서 윤세리가 무사히 살아나기를 바랐다.
그는 “부디 살아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시오 당신에게 해주지 못한 이야기들이 아직 남아있소”라며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로 옮겨간 윤세리를 애틋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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