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우리새끼' 캡처
SBS'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수홍 어머니가 송가인 빠(?)를 인증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 에서는 송가인이 진도에 있는 가족들이 그리울 때 cctv로 본다고 말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송가인을 보며, 정말로 팬이라면서 가장 좋아했다. 이날 송가인은 가족들이 보고 싶을 때 휴대폰으로 집에 설치된 cctv를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송가인 집이 워낙 유명해져 진도에 있는 집은 관광지로 변신해 하루에 2000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돼다 보니 안전상의 문제로 cctv를 설치한 것.

이날 신동엽은 앞에 매점을 만들어도 되는거 아니냐고 했고, 송가인은 고모와 고모부가 진도 특산품을 판다고 말해, 신동엽은 "이게 가족경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인은 차가 없는 시절, 다들 차에서 히터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는 차가 없었기 때문에 겨울에 천막에서 덜덜 떨고 있던 적이 있다고 무명시절을 밝혔다.

한편 김희철은 고향친구 집에 놀러가서 허당미를 뽐냈다. 특히 조화의 뜻을 가지고 승부욕이 생겨 어떤 뜻인지 서로 내기를 했다. 김희철은 "나이가 들수록 무식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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