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태가 복귀를 앞두고 비디오스타를 첫 예능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구민아빠 특집으로 김정태, 육중완, 심지호, 일라이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어떤 계기로든 삶의 변화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이 분들도 변화가 많았다. 오늘 오신 분들은 국민 아빠까지는 아니고 조금 아담한 구민아빠들이다"라며 게스트 김정태, 육중완, 심지호, 일라이를 소개했다. 박소현은 "작년 10월에 미팅을 했는데 플랜 짜는데만 4개월이 걸렸다. 복귀를 앞두고 첫방송으로 비디오스타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신가요?"라고 물었고 김정태는 "집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여기를 나가 보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비디오스타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김숙이 김정태의 아내와 닮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김정태에게 "아내분도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김정태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태는 간암 투병에 대해 묻자 "다른분들 보다는 빠르게 회복이 됐다.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다. 담배도 끊고 더 좋아졌다"라고 간암 완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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