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중국 파파가 마마를 찾아 함소원 집을 급습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 마마를 찾아 한국을 찾아온 파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과 마마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는 사이, 파파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집에 들이닥쳤다.
한편 이는 함소원의 생각이었다. 함소원이 마마와 나이트에 다녀온 당일, "지난번에 저한테 전화하셨을 때 어머니랑 같이 있었다. 계속 나가서 놀자고 하시고 춤추러 가자 하셨다. 당장 와주시면 안 되냐."라고 도움을 요청했던 것. 함소원은 당장 달려와 주겠다는 파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함소원은 "전화를 드릴 수밖에 없었던 게, 어머니를 보니 갈 분위기면 전화를 안 드리겠지만 너무 행복해하시고, 아버님 생각을 안 하시더라. 두 분이 빨리 화해를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변명했다.
이후 파파는 캐리어를 발견하고 도망치는 마마를 낚아챘다. 파파는 마마에게 "연락도 없고 뭐하는 거냐. 처제가 빌려간 그 돈을 어떻게 됐냐."라고 캐물으며 "빌려준 돈을 언제 돌려받냐. 적은 돈도 아니고 가족끼리라도 정확히 해야 하지 않냐."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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