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매튜의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장도연이 놀랐다.
10일 오후 처음으로 방송된 tvn '노랫말싸미' 1회에는 K팝으로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글로벌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 처음 만난 수강생들은 자기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폴란드에서 온 26세 모델 매튜는 독일어로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3명의 mc 장도연, 이상민, 김종민은 독일어를 알아듣지 못해 당황하던 중 매튜는 갑자기 한국말로 "나랑 결혼할래요?"라고 물어 mc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그는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마인드가 잘 맞는 것 같다"며 다른 수강생들과는 다른 목표를 공개했다.
이에 스튜디오 내 유일한 한국 여성인 장도연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그러나 매튜는 "연상은 어떠냐"는 장도연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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