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성우와 안은진이 공개연애를 하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15회에는 형사2부에게 연애를 들키는 김정우(전성우 분)과 성미란(안은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우는 비오는 날 야근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어딜 가도 진영지청 사람들이 등장하는 바람에 데이트를 방해받았고, 등잔 밑이 어둡다는 점을 이용해 지청 내에서 몰래 만나기로 한 것이었다.

이에 성미란은 김정우를 위해 치킨과 샴페인을 들고 찾아갔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잡았고, 성미란의 박력 덕분에 첫 키스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들은 곧 형사2부 검사들이 지켜보고 있었음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차명주(정려원 분)와 홍종학(김광규 분), 이정환(안창환 분) 등 주변 인물에 의해 이미 비밀연애를 간파당한 지 오래였던 것이다.

결국 김정우와 성미란은 진영지청의 공개 커플이 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