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소율과 김지철이 양평 신혼집 인테리어에 돌입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자연 친화 신혼집을 찾아 양평에 방문한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터는 아직 빈 공터.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는 아직 지어지고 있는 중이었다.
이날 두 사람은 샘플 하우스 구조를 미리 살펴 보고자 했다. 김지철은 에어컨부터 조명까지, 옵션인지 꼼꼼히 살폈다. 신소율은 전자레인지가 옵션이냐 물으며, 본부장 찬스를 잡기도. 특히 신소율은 반려동물 공간과 두 개의 화장실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신소율은 "꿈에 그리던 2층집."이라고 집을 둘어보는 내내 행복했다. 한편 김지철은 옥상에 노천탕을 만드는게 꿈이었다. 하지만 신소율은 미니정원을 만드는게 꿈이었기에 "나중에 얘기하자"며 일단 말을 돌렸다.
이후 신소율은 인테리어에도 들어갔다. 신소율은 "캡틴 아메리카 아냐. 되게 빨간, 혹은 파란, 아니면 실버?"라며 굉장히 특별한 인테리어 욕망을 드러냈고, 김지철은 당황해했다. 그러면서 신소율은 김지철이 원하는 편백나무탕에 대해서는 "동파도 문제고 편백나무라 뒤틀릴 수도 있고, 청소도 힘들지 않냐."라고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노천탕의 옵션가는 1천만 원이었다.
이어 부부는 중도금을 준비하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고자 은행에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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