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젝스키스 장수원이 약 올리기 1인자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 87회에는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은 막내 장수원에 대해 "약 올리기 1인자다. 열불 밀당남이다"고 했다. 약을 올리다가도 화를 내기 직전에 잘 멈춘다는 것이다.
제일 많이 놀리는 멤버는 김재덕이었다. 이에 대해 김재덕은 "다른 사람이었으면 폭발했을 것 같은데. 나한테는 욕도 하거든"이라고 말했다.
약을 올리지 않는 멤버로는 이재진을 꼽았다. 장수원은 그에 대해 "오는 느낌이 쎄하다"며 갑자기 평소와 다른 반응을 할지 모른다고 했다. 이에 이재진은 "내 컨디션을 항상 레귤러에 맞춰놓고 있는데 건드리면 안 된다"고 대답했다.
이어 은지원은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 말에 김재덕은 "잔소리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리더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jtbc '아이돌룸'은 11일 방송된 87회를 끝으로 시즌을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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