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해진이 이도경을 설득했다.
13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연출 오종록, 극본 이선영)’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미령마을 관련 사업을 위해 최정목(이도경 분)을 찾아갔다. 강산혁은 미령마을 개발을 위해 같은 항공대원인 최창(노광식 분)의 집을 찾았다. 강산혁은 최창의 아버지인 최정목을 설득하기 위해 찾았고 최정목과 만나 최창을 도심으로 옮겨갈 수 있게 하려면 가족이 함께 떠나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강산혁은 “최 선배를 도심으로 옮기고 싶으시다면 아버님이 도심으로 나가셔야 하지 않겠냐 최 선배는 워낙 효심이 강해서 아버님을 두고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선배가 워낙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한다 얼마 전 선배 하나가 떨어져 죽을 뻔한 사고가 있었고 최 선배도 저러다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면서 최정목이 아들을 걱정해 미령 마을을 떠날 수 있도록 마음을 흔들어 놨다.
다음 날, 최창은 강산혁에게 우리 집에 왜 온 거냐면서 “괜히 우리집에 와서 아버지한테 위험하니 뭐니 이상한 말만 하지 않았냐”면서 강산혁의 관심에 거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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