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희가 유재명의 품을 떠나 독립했다.
14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5회에서는 장대희(유재명 분)에게서 독립한 장근수(김동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수는 자신에 대해 서자이고 실수로 태어난 존재라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장근수는 어릴 적 이복 형 장근원(안보현 분)에게 맞았지만 정작 아버지인 장대희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이에 17살이 됐을 때 장근수는 집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장대희에게 전했다.
이에 장대희는 "힘이 들어서 장가를 떠나고 싶은거냐"고 물었고 장근수는 "이 집에서 절 필요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저 또한 그럴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대희는 장근수가 무능하고 어리다면서 "강자에게 기생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장근수는 "그냥 개를 키우지 그러셨냐"고 말했다.
결국 장근수는 혼자 독립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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