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2020년 최고의 대세 스타 양준일이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SNS를 오가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가수 양준일이 '라디오스타'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9일 상암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는 촌철살인 MC들의 독설 입담과 직설적인 인터뷰가 주를 이루는 토크쇼인 만큼 양준일이 과연 이들 사이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날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양준일은 MBC의 또다른 예능 프로그램 '배철수 잼'의 게스트 출연을 확정짓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을 통해 강제 소환된 데 이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찾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양준일. 이 같은 행보에 팬들은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며 연일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SNS 소통도 주목할 만하다. 양준일은 지난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특히 13일 양준일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일을 기대합니다. 제 책 들고 첫 인스타 라이브"라며 SNS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이는 최근 출간한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소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도 빠질 수 없다. 최근 개설된 양준일의 공식 유튜브 채널 'OFFICIAL 양준일' 구독자는 오픈 하루 만에 3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구독자 5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태다. 지난 10일 게재된 '양준일 촬영장 분위기!?'라는 제목의 첫 영상은 조회수 35만을 돌파하며 양준일의 대세다운 인기와 신드롬적인 반응을 증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 그간의 회포를 푸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양준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준일의 다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지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고, 최근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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