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 동준과 백종원이 공주 밤농가를 찾았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문제적남자'에서는 밤 농민의 농사 일기를 함께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주 밤 농민은 "공주 정안은 농사 짓기 어려워 산에서 자라는 밤을 수확을 더 많이 했다"고 말했다. 20년 전 밤이 1kg 1만원이었다면, 현재 밤 kg당 8천원으로 점점 하락세를 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자재값, 인건비는 반대로 많이 오른 상태. 이어 그는 고령화로 현재 공주 밤농사 짓는 인구가 5만에서 3천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밤나무는 태풍에 굉장히 취약해서 3년을 고생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수확량이 적고, 또 가지가 굉장히 잘 부러지기 때문에 회복하려면 3년을 고생해야 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