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리사가 뮤지컬 '마리퀴리'에 대해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뮤지컬 '마리퀴리'에서 마리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과 리사가 출연했다.
리사는 '마리퀴리'에 대해 "저희 '마리퀴리'는 안보시면 후회할 작품이다. 왜 좋냐면, 이 작품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게 너무 힘든데 위로가 된다는 것"이라며 "마리퀴리가 라듐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실패하고 힘든 시간이 있었을 거 아니냐. 그런데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며 '아 나도 이 작은 것때문에 이러면 안되겠다, 포기하지 않을 거야' 위로를 받았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최초 여성 과학자 이야기여서 많은 여성 분들에게 좋은, 감동적 스토리가 되실 것 같다"고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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