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정준하가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방송인 정준하이 한 달 프로젝트로 다이어트를 실천하면서 평소 식습관이 공개됐다.
식당을 운영하는 정준하는 “아이를 늦게 낳는 바람에 또래 아버지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다”면서 아내와 아이의 화목한 순간이 건강 때문에 깨져버릴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당 초기 증상이 왔고, 고혈압도 있어서 이 프로젝트가 저한테 가장 필요한 프로젝트다”라면서 진정성 있는 인터뷰를 했다.
정준하는 “일반 사람들과 달리 밤에 일을 하다 보니 건강이 더 안 좋아지는 것 같고 막상 아이와 놀아주려고 해도 체력이 안 돼서 못 놀아주는 게 미안하더라”라고 말하면서 가족을 위해 식습관 관리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타 출연자들의 식사법을 모두 적용한 까다로운 솔루션을 처방 받았다. 유재석은 “이건 본인들이 지켜야 솔루션이다”라면서 정준하가 솔루션을 지키는 모습을 지켜봤다.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지켜야 할 솔루션이 많았던 정준하는 “가장 지키기 힘들었던 건 없었다 실천 가능한 솔루션들이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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