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맛남의 광장' 김동준의 등장에 백종원의 막내딸 세은이가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멤버들은 충남 공주의 밤을 살리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을 위해 밤죽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딸바보답게 멤버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 두 딸 서현, 세은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밤죽의 첫 시식자 세은이는 밤죽을 맛나게 먹었고, 백종원은 그런 세은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뻐?"라고 물었다. 이에 세은이는 "아빠"라고 답해 백종원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세은이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는 "엄마"라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김동준이 백종원의 집을 방문했다. 김동준은 아침임에도 불구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고, 세은이는 그런 김동준을 뚫어지게 바라봤다.

특히 백종원이 "아빠가 잘생겼어? 삼촌이 잘생겼어?"라고 궁금해 하자, "삼촌"이라고 김동준을 선택해 백종원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김동준 역시 세은이의 사랑스러움에 삼촌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후 양세형, 김희철 역시 모습을 나타냈고, 양세형은 "선생님 집에 올 때마다 뭔가 해주시겠지 기대감을 갖고 온다"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밤죽을 내놓았고,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모두 감탄을 연발하며 맛있게 먹었다.

이처럼 김동준은 '맛남의 광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빛나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싹싹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지수를 나날이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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