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이 '피에스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컴백쇼 'COMEBACK IZ*ONE BLOOM*IZ'에는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컴백한 아이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즈원은 첫 정규앨범 수록곡 'SPACESHIP'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우주선 뒤에서 등장한 아이즈원은 데님 패션으로 등장했다. 'SPACESHIP'은 멤버 권은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 아이즈원의 물오른 비주얼과 청량한 매력이 돋보였다.
팀워크를 알아보는 '보물찾기' 시간. 아이즈원은 첫 정규앨범 맞이 가을 소풍을 떠났다. 제한시간 안에 주황색, 보라색 쪽지를 찾아야 하는 아이즈원은 보물을 찾기 시작했다. 각자 쪽지를 찾은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할 경우, 디저트를 얻게 됐다.
이어진 무대는 '해바라기'였다. 아이즈원은 알록달록한 뷔스티에 의상으로 갈아입고 기분 좋은 에너지와 상큼한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보여줬다. 또 'AYAYAYA' 무대로 걸크러쉬한 무대를 꾸몄다.
아이즈원은 마술 거울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원은 피부, 강혜원은 코, 민주는 인디언 보조개, 안유진은 눈, 나코와 사쿠라는 눈을 가장 예쁜 부위로 꼽았다.
또 조유리는 "저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예쁘다"라고 했다.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권은비와 사쿠라는 "귀엽다"를 꼽았다.
이어 'SO CURIOUS' 인터뷰에서 최애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유진은 헬스, 조유리는 지구젤리를 꼽았다. 또 멤버들은 아이즈원에 대한 의미로 "나의 가족이다"라고 속깊은 이야기를 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아이즈원 유닛이 'SO CURIOUS' 무대를 꾸몄다.
두 번째 보물찾기는 보라색 쪽지에 쓰인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이번 선물은 돈까스, 치킨, 샌드위치였다. 먼저, 아이즈원은 동시에 재생되는 세 곡의 노래를 틀렸다.
이어 서로 다른 11개의 하트를 만드는 시간이었다. 아이즈원은 각자 독특한 방법으로 11개 하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어 신곡 안무를 동시에 같은 포즈 취하기를 했다. 아이즈원은 귀여운 스포일러로 미션을 성공했다. 또 동시에 점프샷 찍기에 성공해 음식을 먹게 됐다.
다음 순서는 신곡 '피에스타' 무대였다. 아이즈원은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칼군무로 플라워 시리즈 대미를 장식했다.
강혜원은 "언제나 힘이 되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 채원은 "오랜만에 위즈원을 만나서 설레고 기분 좋았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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