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서진이 뉴욕에서 스릴 가득한 놀이기구를 체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 5회에는 놀이공원에 간 이서진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각기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내 친구네 레시피'에는 가수 제시와 그의 어머니가 나와 중국식 부추만두를 소개했다. 부추와 고기, 양파, 생강, 달걀, 옥수수유에 간장으로 간을 한 만두였다. 만두를 먹어본 홍진경은 "생강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고 감탄했다. 제시는 과거 홍진경과 함께 방송을 했을 때 "언니들이 방송 끝나고 좋은 말을 많이 해줬다"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은 놀이공원에 온 이서진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스트리트에 간 이서진은 인형을 따기 위해 풍선에 다트 던지기를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이를 지켜본 나영석은 대신 다트를 성공시켜 곰인형을 선물했다. 이서진과 나영석은 두더지 게임에도 도전했고, 사탕 모양 인형을 받았다.
이들은 이어 발판이 없는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이서진은 낮은 높이를 보고 시시해했지만 빠른 스피드와 잦은 회전에 즐거워했다. "재밌어서 소리를 지르는 게 아니라 소리를 질러서 재밌는 거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후 서서 타는 롤러코스터에 탑승, 시청자에게 스릴을 안겼다. 치킨수프와 칠면조, 딸기 치즈케이크를 먹으며 미국의 맛을 즐기기도 했다.
'체험 삶의 공장'의 이승기는 강원도 정선 세탁 공장에 방문했다. 기계가 세탁과 다림질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수작업으로 잘 도와주는 것이 중요했다. 이승기는 나영석 PD와 함께 2인 1조가 되어 작업하며 손이 느린 그를 혼내기도 했다.
'신기한 과학나라'의 주제는 영화 속 과학 이야기였다. 김상욱 교수는 '겨울왕국'을 비롯해 '체르노빌', '스타워즈' 등 널리 알려진 작품을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했고, 광선검을 만드는 실험을 하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후 장도연은 "모든 게 다 방사능이라는 게 놀랍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추가 질문을 하며 열의를 보였다.
'신기한 미술나라'의 양정무 교수는 '그림 속의 코드를 찾아라'를 주제로 선정했다. 그는 '사랑의 알레고리'를 시작으로 '사과가 있는 정물' '해바라기', 20세기 이후 작품 등을 통해 사랑부터 인생까지 다양한 철학적 의미를 설명했다. 송민호는 "시청자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다"며 감탄했다.
'당신을 응원합니당'에는 의성여고와 서울체육고 컬링팀의 경기가 나왔다. 컬링이 하고 싶어 전학까지 왔다는 의성여고 컬링팀은 "네 명이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서울체육고 학생들 역시 열의 가득했다. 승리는 서울체육고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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