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돌연사 경고를 받았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전현무는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전현무는 군대에서부터 빠르게 먹는 걸로 유명했다면서 항상 빠르게 먹고, 먹는 것만 먹어서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3년 전 제가 한 방송을 우연히 봤는데 꼴보기싫었다 시청자에게 미안할 정도였다”라면서 자기 관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의 식습관을 진단하던 의사는 “의사들끼리도 죽을까봐 운동한다”라면서 40대 돌연사를 이야기하면서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문제로 꼽으며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며 전현무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전현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고 식습관에 탄수화물 비율이 너무 높다고 말했다. 양치가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전현무는 “재석이 형이 식욕 조절을 잘 하는 게 양치인 것 같다 엄청 열심히 닦는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