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흥끼리와 늘끼리가 극한 온도를 오가는 게임을 진행했다.
16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끼리끼리'에는 캐리어전쟁 2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흥끼리와 늘끼리는 '앗 뜨거 앗 차가' 게임을 진행했다. 이것은 한겨울에 찬 얼음물에 발을 담근 후 뜨겁게 구운 군고구마를 먹고 휘파람을 부는 게임이었다.
설명을 들은 끼리끼리 멤버들은 "고구마는 불덩이에 있다" "이런 게임을 하다가 명수 형은 어떻게 되신다"라며 걱정했다. 박명수는 성규의 걱정을 잘못 알아듣고 반문했다.
이후 게임에 참여한 멤버들은 덜 익은 고구마를 먹거나 입을 데는 등 고난을 겪었다. 승리한 늘끼리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끼리끼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