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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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친아버지 서세원의 성격을 언급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동주는 서장훈, 이수근에게 연애 고민을 토로했다.

이날 서동주는 "다정다감한 사람이 좋다. 아빠가 굉장히 불같은 성격이었다. 아빠랑 반대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희한하게 아빠 성격이 싫어서 피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꼭 그런 사람이 걸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장훈은 "동료들 중 다정다감한 사람이 있다"며 김영철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서동주는 "김영철 씨는 너무 아빠를 닮았다"고 했고, 서장훈은 "그 생각은 하지 못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서세원은 1979년 개그맨으로 데뷔, 2014년 목사로 변신했다. 2015년 당시 혼인 관계였던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8월 합의이혼했으며 이후 일반인과 재혼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