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백지훈 선수가 정산회담을 찾았다.
18일 오후에 방송된 JTBC'정산회담'에서는 5개월 전 은퇴한 축구선수 백지훈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은퇴후 뭘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훈은 은퇴후 5개월 지난 뒤에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다. 백지훈 선수는 홍콩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선수를 했고, 한국에서 은퇴를 했다.
백지훈은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썼고, 현재 미혼이라고 했다. 부모님은 경남 사천에서 장어식당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부모님은 청약, 저축, 보험 등을 백지훈 이름으로 들었다. 백지훈은 17년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전까지 억대연봉을 받았다. 또 한 경기 이기면 몇천만원 단위의 승리 수당을 받기도 했다. 백지훈은 수원삼성에서는 5배까지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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