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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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멤버 고지용이 아들 고승재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가수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싸움도 하고 눈 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재는 어릴 적 비주얼 그대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해 랜선 이모들을 심쿵 하게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승재 너무 보고 싶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못 본 사이에 엄청 컸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재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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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지용은 지난해 8월 22일 승재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증명사진 속 승재는 지금 모습보다 훨씬 앳된 모습으로 승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실감케 했다. 승재는 쌍꺼풀은 없지만 크고 맑은 눈동자와 도톰하면서 다부진 입술로 훈남의 정석 요소를 갖췄다. 승재는 지금도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인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멋지게 성장할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재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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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한 셀카를 자주 올리며 돈돈한 부자지간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고지용과 승재는 눈썹 모양부터 코, 입술 모양까지 닮은 모습으로 붕어빵 그 자체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속촌에서 거지 알바들이 배고파서 우는 모습에 같이 울면서 울지 말라던 승재가 떠오른다. 어린이의 순수함에 충격 먹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승재는 똑똑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너무 따뜻한 아이였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잘 따랐다. 승재의 순수한 마음이 참 재밌고 귀여웠다"라며 승재를 칭찬하고 그리워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1집 앨범 '학원별곡'을 데뷔했고,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승재와 함께 출연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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