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샘 해밍턴이 연예대상 소감으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이 가족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흘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값찐 멋찐 살찐 특집으로 절친 샘해밍턴, 손진영, 최필립, 서동원, 최성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손진영은 "3년만에 MBC에 들어왔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성조는 자기소개를 하며 복근공개로 감탄을 자아냈다.

외국인 최초로 연예대상을 받게 된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매일 한턱 쏘고 있다. 지갑은 매일 열린다. 택배가 와도 자기 것인 줄 안다. 워낙 잘해주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샘 해밍턴은 "상 받고 나서 아내한테 문자가 왔다. '고생많았다'라고 한마디가 왔다. 호주로 돌아갈 생각도 했었는데 상을 받을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너무 감동이었다. 눈물이 안날 수 없었다"라며 자신을 지켜봐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샘 해밍턴은 가족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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