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체리블렛 지원, 로켓펀치 주리, 밴디트 승은, 시그니처 지원이 인맥테스트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그룹 체리블렛의 지원, 로켓펀치의 쥬리, 밴디트의 승은, 시그니처의 지원이 출연해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은 걸그룹 동생 특집으로 진행된 만큼, 소속사 선배들과의 전화 통화로 인맥 테스트가 이뤄졌다.

체리블렛의 지원은 AOA의 유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평소 프로 낯가림러로 알려진 유나에게 전화를 건 지원은 유나가 전화를 받지 않아 아쉽게 실패했다.

지원은 "유나 선배님, 전화 연결은 비록 실패했지만 스케줄 화이팅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닭발 한 번만 사주셨으면 좋겠다. 지민 언니는 사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로켓펀치의 쥬리는 러블리즈 지애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했고, 주리는 신곡 1회 선곡권을 얻었다. 지애는 "쥬리랑 저랑 제일 친해요. 예인이를 치고 들어오는 게 쥬리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지애는 "쥬리, 한국 어렵다고 하는데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언니가 많이 많이 응원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밴디트의 승은은 청하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청하는 "승은이는 강한 아이다. 저는 승은이가 한 번도 울적하거나 그런 모습을 본적도 없고 밝고 언제나 레슨 중이다. 밝고 강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장인 청하는 "항상 밝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열심히 잘하자 사랑해. 조만간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하는 신곡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정식 컴백은 아직 모르지만 29일에 좋은 작곡가님과 작업한 곡이 나온다. 스포 타임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귀띔했다.

시그니처 지원은 도코에게 전화 찬스를 사용했고 인맥테스트에 성공했다. 김신영은 "저의 왼팔, 음악 노예 도코씨다"며 반겼다. 시그니처 지원과 도코는 어색한 통화를 이어가면서도 서로에 대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AOA와의 전화 통화에 실패했던 체리블렛 지원은 같은 소속사 선배 정용화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 정용화는 "'무릎을 탁 치고' 성공하길 바라고, 모니터링 잘 할게 화이팅"이라고 짧은 응원을 전했다.

한편,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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